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 VS 오만 원정

  안녕하세요.

하아... 팔레스타인과의 5일 있었던 홈경기....
충격의 0:0 무승부.
진짜 이럴줄 몰랐다는? 아니지만 실제로 일어나니 현실감이 파!!악!!

감독의 전술 싸움의 패배로 선수들만 갈리고 죽어나는구나...

이번 10일(오늘) 오만 원정 선수들 역시차로 힘들고 컨디션이 말이 아닐텐데 그 와중에 덥기까지 하고 진짜 최악의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을것 같네요.

마지막 오만쇼크라 알려진 패배 이후 첫 맞대결인데 기대는 되지 않네요. 저녁 11시에 킥오프하는데 그냥 잘렵니다. 다음 날 기사에 떠있겠죠 이겼는지 졌는지 아님 비겼는지.

이 와중에 한 일본기자가 도하 공항에서 발견한 우리나라 선수들을 보고 일본은 전세기 탔는데 한국은 전세기 안타네 라는 기사.

축근협회는 선슨 보호 생각 전혀 없고 본인 이익에만 급급하지?

제발 쳐 다 나가라.